비가 오는 날에도 해피콜 지하철 택배 회원님들은 배송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 거래처인 '꽃뜰'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꽃다발을 들고 배송을 가는 해피콜 지하철 택배 회원님은 꽃배달을 할 때, 기분이 가장 좋다고 하십니다. 꽃 선물을 한다고 생각하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기쁘다고 하시는 우리 회원님 오늘도 우리 해피콜 회원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계시는 우리회원님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