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부터 해피콜지하철택배와 함께 해온 오가베!
오가베의 맛있는 떡을 전달해 주시던 우리 회원님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떡이 도착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른 아침이면 어김없이 오가베의 맛있는 떡을 들고 수도권을 누비던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오가베에서 떡을 보내주신 거죠. ^^
매일 배송만 하던 떡을 직접 먹고 보니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더욱 즐겁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우리 회원님들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가베의 맛있는 떡을, 우리 해피콜지하철택배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